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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오르자 5대 은행 8월 가계대출 줄고 수신 늘어(옥련동일수)

by 든든한 머니히어로 2022. 9. 2.

금리 오르자 5대 은행 8월 가계대출 줄고 수신 늘어(옥련동일수)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이

8개월 연속 감소했다. 기준금리가 거듭 인상되면서 은행 대출 이자

부담이 커지자 가계대출 수요가 줄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5대 은행의

수신 잔액은 증가세다. 시중 부동 자금이 안전 자산으로 집중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옥련동일수

1일 각 은행에 따르면 8월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총잔액은 약 696조 4509억원으로,

전월말(약 697조 4367억원)보다 약 9858억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708조 6300억원대였는데, 8개월 새 12조원

가량 줄어든 것이다. 다만,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전월보다는 늘었다.

옥련동일수

8월 말 5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총잔액은 507조 3023억원으로,

전월(506조 6804억원)보다 6219억원 늘었다. 올해 주택 거래가

둔화되면서 주택담보대출 시장도 얼어 붙었는데, 8월 임대차계약

갱신청구권을 행사한 가구의 전세 만기 도래 등의 영향으로 주택관련

대출 수요가 소폭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옥련동일수

5대 은행의 8월 말 총수신 잔액은 1834조 8260억원으로 전월 대비

5340억원 증가했다. 특히 은행별 저축성 예금 잔액은 늘고 있는 한편,

수시입출식예금 등 요구불예금 잔액을 감소하는 추세다. 한국은행이

7월과 8월 기준금리를 0.50% 포인트, 0.25% 포인트씩 연달아

인상하면서 저축성 예금 금리가 큰폭으로 오르자, 수시입출식

예금에 있는 자금이 대거 빠져나간 것으로 보인다.

옥련동일수

금융권 관계자는 "시중 은행이 수신금리를 일제히 올리자, 은행으로

가계,기업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면서 "은행들이 경쟁적으로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금 유치에 나서면서 정기 예금으로 몰리는 돈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옥련동일수

5대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이 8개월 연속 감소했습니다.

기준금리가 계속 인상되면서 은행 대출 이자 부담이

커지자 가계대출 수요가 줄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반대로, 수신 잔액은 증가하고 있는데, 시중 부동 자금이

안전 자산으로 집중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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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기사

https://biz.chosun.com/stock/finance/2022/09/01/IADDFUS5NVH5JMFHUOU3REE5TY/?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금리 오르자 5대 은행 8월 가계대출 줄고 수신 늘어

금리 오르자 5대 은행 8월 가계대출 줄고 수신 늘어 가계대출 잔액 696조원·총수신 1834조원 주택담보대출 전월보다 늘어 逆머니무브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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